18. 조는 내리고 수렴한다

1. 기가 엷은 것은 양 중의 음이다. 기가 엷으면 발설(發泄)하게 한다. 2. 복령ㆍ택사ㆍ저령ㆍ활석ㆍ구맥ㆍ차전자ㆍ목통ㆍ등심ㆍ오미자ㆍ상백피ㆍ백작약ㆍ서각ㆍ천문동ㆍ오매ㆍ목단피ㆍ지골피ㆍ지각ㆍ호박ㆍ연교ㆍ지실ㆍ맥문동.『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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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 한의학고전DB [homepage on the Internet]. 한국한의학연구원; 2015 [cited 21 Nov 2017]. Available from: https://mediclassics.kr/books/8/volume/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