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낭독ㆍ지실ㆍ귤피ㆍ반하ㆍ마황ㆍ오수유를 6진(六陳)이라고 하는 것은 모두 오래 묵은 것이 좋기 때문이다. 나머지 약들은 깨끗하고 신선한 것이 좋다.『본초』 2. 마황ㆍ형개ㆍ향유ㆍ진피ㆍ반하ㆍ지실ㆍ지각ㆍ오수유ㆍ낭독은 오래 묵은 것을 써야 한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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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 한의학고전DB [homepage on the Internet]. 한국한의학연구원; 2015 [cited 21 Nov 2017]. Available from: https://mediclassics.kr/books/8/volume/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