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사전

창양(瘡瘍)

sore and ulcer

a general term for suppurative diseases of the body surface

  • code 3.2.1
  • Ref. WHO international standard terminologies on traditional medicine in the western pacific region (2007)


창양(瘡瘍)

[병증] 각종 외과질환을 이르는 말. 후세에는 외과를 크게 창양(瘡瘍), 잡증(雜證)으로 분류하였는데, 창양은 체표에 발생하는 종양(腫瘍), 궤양(潰瘍), 옹(癰), 저(疽), 정창(疔瘡), 절종(癤腫), 유주(流注), 유담(有痰), 나력(瘰癧) 및 피부병(皮膚病) 등을 통틀어 이른다. 독사(毒邪)가 침입하여 사열(邪熱)이 혈을 졸임으로 인해 기혈이 정체되어 발생한다. =창종(瘡腫).

  • Ref. 대한한의학회 표준한의학용어집 2.1 (2021)


창양(瘡瘍)

(1) 겉에 생기는 여러 가지 외과 질환과 피부 질환을 통틀어 말함. =창(瘡). 예전에는 온갖 외과 및 피부과 질환을 통틀어 창양(瘡瘍)이라고 하였다. 창양은 살갗에 생기는 종양(腫瘍), 궤양(潰瘍), 옹(癰), 저(疽), 정창(疔瘡), 절종(癤腫), 유주(流注), 유담(流痰), 나력(瘰癧) 내지는 온갖 피부병 등을 포괄적으로 일컫는 말이다.
(2) 서명. 중국 청나라 추한황(鄒漢璜)이 편찬한 의학 총서 추씨순의려집(鄒氏純懿廬集) 중의 하나.

  • Ref. 경희대학교, 동양의학대사전 (1999) 중 일부 발췌함.


창양(瘡瘍)

몸 겉에 생기는 여러 가지 외과적 질병과 피부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 Ref.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2020)